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구 도시철도 3호선 (문단 편집) === 안내방송 === '''정확한 안내방송 문장과 표현을 원한다면 차내 안내방송은 [[안내방송/열차/도시철도]]를, 역내 안내방송은 [[안내방송/역]]을 참조.''' || 한국어 || [[이윤정(성우)|이윤정]] || || 영어 || [[제니퍼 클라이드]] [* 과거에는 바리 새버리스 성우였다.] || || 중국어 || 곡호녀 || || 일본어 || 교코 || || 모든 BGM || 대구도시철도공사 로고송 || 2015년 5월 15일부터 [[서문시장역]], [[달성공원역]], [[수성못역]]의 열차 내 안내방송은 [[동남 방언|경상도 사투리]]로 나왔었다. [[http://www.tbc.co.kr/tbc_news/n14_newsview.html?p_no=150515027|#]] 내레이션은 지역민방 [[TBC]]의 주말 프로그램인 [[싱싱 고향별곡]]의 진행자들. 목소리가 어색한 면이 있다는 평가가 종종 있었다.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데다가 해당 안내방송에 지속적인 불만 민원이 제기됨에도 한동안 고치지 않다가, 결국 발음과 억양 및 음량 문제로 인해 승객들의 지속적인 민원이 이어지자, 사투리 안내방송은 2019년부터 표준어 방송으로 교체되었다. 안내방송 배포 방식이 특이한데, 이번 역 안내와 내리는 문 안내, 영어, 일본어, 중국어, 기타 안내를 전부 따로 배포한다. 3호선은 1/2호선과 달리 영어 안내가 다른데, 일반역 영어 안내에는 출입문 안내가 나오지 않는다. 그 밖에도 '''"내려야 합니다"''' 등의 문구가 수정되지 않았고, 종착역 영어 안내방송에 '''"The last station"'''이 누락되어 있다. 열차도착 안내방송 시 다른 노선들은 "지금 XX, XX행 열차..."식으로 종착지를 두 번 말하나, 3호선은 방면 종착지를 한 번만 말했었다. 아무래도 1/2호선보다 역간 거리가 상대적으로 짧은 것이 이유로 추정된다. 이후 2018년 7월에 3호선도 종착지를 두 번 말하는 것으로 개정되었다. 또한 차내에서는 도착 안내방송 외에 다른 기타 안내방송이 '''지나치게 많다.''' 거의 대부분의 구간마다 [[노이로제|"승객 여러분, "]] 2~3분 간격으로 안내방송[* 테러, 시민의식에 관한 것 부터 열차 안전 운행까지.. 사실 기본적인 것이지만 타 경전철들과 비교해서는 지나치게 많아 소란스러운 편이다.]을 하여 열차 소음보다 더 시끄러울 때도 있다. --그래도 [[오사카메트로]]보다 더 할까...[* 통상 오사카 지하철의 안내방송은 다음역 방송(출발 직후)-광고 및 계도방송(각 역 사이, '''항상''')-역 도착 방송(역 접근 시)으로 이루어진다. 그러나 [[미도스지선]] [[난바역]]->[[신사이바시역]]간은 거리가 짧아서 이 세 개를 다 틀지 못하니 '''광고를 살리고 역 방송을 잘랐다...''']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